스위스 여행 준비하기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한 곳인 스위스.
물가가 한국에 비해 사악하기로 알려진 스위스이기에 여행 가기 전 준비물을 꼭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1. 여권과 비자
해외여행을 가려면 반드시 필요한 여권과 비자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슈엔겐 조약(쉥겐 조약)에 가입되어 있어 90일 간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한국 여권 소지자라면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만 확인해 주면 된다.
2. 전자기기 충전기(전압, 콘센트)
스위스는 유럽 표준 전압(230V)을 사용하기에 한국에서 사용하는 220V 충전기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 플러그가 한국보다 얇기에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 웬만하면 230V 변압기를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등 고열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변압기 사용을 권장한다)
3. 스위스 화폐(통화) 및 카드
스위스의 공식 통화는 프랑(CHF)이며 대부분의 가게들이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여행용 카드(해외 수수료 면제)를 소지한 경우에는 최소한의 금액만 환전하는 걸 추천한다.
현지 ATM 기기에서는 최소 출금 금액이 100프랑(한화 약 15만 원)으로 비교적 단위가 크기 때문에 현금 사용할 곳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환전하여 준비하는 걸 추천한다.
현금 사용처 (기차 역내에 있는 코인락커, 여행지에서 개인이 판매하는 물품 구매(와인 1잔, 기념품 등)
4. 여행 보험
여행 보험은 필수는 아니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준비하는 것도 좋다. 스위스는 의료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거나, 평상시에 몸이 좋지 않은 분들은 여행 보험을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5. 스위스 교통권(스위스패스, 세이버데이패스, 슈퍼세이버패스 등)
스위스 교통수단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교통권을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스위스에는 다양한 교통권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행 기간에 따라, 목적지에 따라 그에 알맞은 교통권을 구매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다. 스위스 교통권은 SBB 어플을 통하여 구매하는 게 가장 편리하며 추가 포스팅을 통하여 상세하게 알아보겠다.
6. 스위스 관광지
✔️취리히: 스위스의 최대 도시이자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인터라켄: 교통의 요지, 융프라우, 튠 호수 등
✔️루체른: 도시, 호수, 산 3가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베른: 스위스의 수도이자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등록
✔️그린델발트: 산악 마을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자 액티비티의 성지
✔️체르마트: 하이킹, 스키 등으로 유명한 산악 리조트 마을
7. 스위스 쇼핑리스트
✔️초콜릿
카이에(Cailler):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
레더라(Laderach): 특급호텔, 항공사 일등석 등에 공급되는 초콜릿
✔️프라이탁(Freitag)
한국에서도 유명한 프라이탁. 스위스 브랜드로 국내에 없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빅토리녹스(Victorinox)
맥가이버칼로 유명한 브랜드
칼, 가위, 캠핑용 등 선물용으로도 좋다.
✔️명품 시계
시계의 본 고장답게 명품 시계들이 국내 대비 저렴하다.
✔️SIGG 텀블러
친환경 제품, 가벼움, 물이 새지 않아 선물용으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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